남태현 서민재 필로폰 투약 기소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아이돌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남태현 씨가 스스로 재활시설에 입소하고 방송에도 출연해 마약 위험성을 홍보하는 등 단약 의지가 강한 점, 서민재 씨는 초범이고 수사에 적극 협력한 점 등을 참작해 불구속 기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목차 남태현 서민재 필로폰 투약 기소 남태현 서민재 열애 폭로 남태현 서민재 프로필 나이 학력 # 남태현 서민재 필로폰 투약 기소 남태현은 지난 2014년 아이돌그룹 위너로 데뷔했다가 2년 만에 탈퇴해 현재 밴드 사우스클럽을 꾸려 활동했습니다.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했습니다. 남태현은 등은 지난해 8월쯤 SNS로 필로폰(메스암페타민)을 매수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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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 00:20